은행별 금리 비교하기
청년미래적금 신청방법
청년미래적금 자격조건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청년미래적금은 모든 취급기관의 기본금리가 연 5%로 동일하지만 우대금리에 따라 최고금리가 연 7% 또는 연 8%로 달라집니다.
최고금리만 비교하면 농협·신한·우리·하나·기업·국민은행과 우체국이 연 8%, 수협·iM뱅크·부산·경남·광주·전북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연 7%입니다. 다만 실제 적용금리는 급여이체, 카드 사용, 자동이체 등 우대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.
은행별 최고금리 비교
최고 연 8%를 제공하는 기관은 NH농협은행, 신한은행, 우리은행, 하나은행, IBK기업은행, KB국민은행, 우정사업본부입니다.
최고 연 7%를 제공하는 기관은 Sh수협은행, iM뱅크, BNK부산은행, BNK경남은행, 광주은행, 전북은행, 카카오뱅크입니다.
토스뱅크는 다른 은행보다 늦게 출시될 예정이며, 금리는 출시 일정에 맞춰 별도로 공시될 예정입니다. 청년미래적금 금리는 가입 후 3년 동안 적용되는 고정금리입니다.
월 50만원 납입하면 이자는 얼마나 차이 날까?
매월 50만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본인이 납입한 원금은 총 1,800만원입니다.
금융위원회 공식 예시에서 최고 연 7%를 적용받는 일반형 가입자는 원금과 정부기여금, 이자를 합쳐 약 2,11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우대형 가입자는 약 2,227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
최고 연 8%를 적용받으면 일반형은 약 2,138만원, 우대형은 약 2,25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최고금리가 7%에서 8%로 1%포인트 높아지면 월 50만원 납입 기준 만기수령액이 약 28만원 늘어나는 셈입니다.
실제 수령액은 납입 시점, 매월 납입액, 우대금리 충족 여부, 정부기여금 유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중도해지하면 정부기여금과 우대금리 혜택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3년 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금액으로 납입하는 것이 좋습니다.
무조건 최고 8% 은행을 선택해야 할까?
최고금리가 높은 은행이라고 해서 모든 가입자가 8%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. 개인소득이 총급여 3,600만원 이하인 경우 공통 우대금리 0.5%포인트, 서민금융진흥원의 청년 재무상담을 이수하면 0.2%포인트가 제공됩니다.
나머지 우대금리는 은행별 급여이체, 카드 이용, 자동이체, 첫 거래, 적금 만기 유지 등의 조건으로 구성됩니다.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기본금리 5%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.
따라서 최고금리 숫자만 보기보다 현재 급여를 받는 은행인지, 사용하는 카드가 있는지, 자동이체 조건을 채울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. 이미 주거래은행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면 최고 7% 은행이더라도 우대조건을 놓치는 8% 은행보다 실제 적용금리가 높을 수 있습니다.
은행별 세부 우대조건은 가입 전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에서 비교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금리와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가입 화면에 표시되는 최종금리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
